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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하여(읽고, 듣고, 쓰고)

Bravery-무용- 2017. 9. 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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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강)엘리베이터는 하루에 10억명이상이 이용하고 72시간마다 전세계 인구를 실어나르는 운송수단이라 합니다.
매년 뉴욕 직장인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하여 기다리는 시간을 합치면 16.6년이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합치면 5.9년이 된다 합니다.
집 현관을 나서면부터 만나는 엘리베이터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용합니다.
엘리베이터를 자주 이용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우면 가까운 층은 걸어서 올라가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건강에는
좋을 듯 싶습니다.(2015.1.20)

 

7. (건강, 계단오르기) 무심코 지나쳤던 계단오르기 효과를 알면 깜짝 놀라웁니다. 살을 빼주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계단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오르기 힘들다고 귀찮다는 이유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만을 이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속에서 계단오르기를 하는것 만으로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고 무릎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폐기능이 향상되어  건강에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매일같이 오르고 내리는 계단을 이용하여 삶을 보다 건겅하고 윤택하게 만들어봅이 어떨까요.(2015.1.22)

 

8. (건강)일상 생활속에서 일부러 운동을 하지않아도 행동을 통해 살을 빼주는 니트다이어트를 아시나요?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생활습관을 통해서 살이 빠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내온도를 낮추어 체내에서 열을 생산하여 에너지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던지, 집청소나 빨래를 하는데 있어서 앉아서 하기보다는 서서 하는 행동.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지갑은 두툽해지고 배는 들어갑니다. 복식호흡 방법은 복부근육의 활동량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고요. 소리내어 말하고 읽기를 하는것도 니트다이어트입니다. 실천해보세요. (2015.1.24)

 

17.(건강한 운동) 얼마전 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면 덴마크 연구진이 12년간 관찰한 결과에 조깅을 즐기는 건강한 사람과 조깅을 하지 않는 건강한 사람 1,000명을 조사하였는데 일주일에 4시간 이상 혹은 시속 11km 이상의 속도로 격렬하게 달리면 아예 운동을 하지 않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합니다. 연구 결과, 일주일에 2시간 30분 이내에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조깅한 사람들은 사망률이 가장 낮고. 일주일에 4시간 조깅을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은 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합니다. 조깅을 할 때 건강에 가장 좋은 속도는 시속 8km이며 일주일에 최대 3번 뛰고 모두 합쳐 2시간 30분을 뛰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반면 빠른 속도로 오랫동안 조깅하면 사망률이 높아지는데 일주일에 4번 이상, 시속 11km 이상의 속도로 뛰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마라톤을 할 필요가 없고 가볍고 적절한 수준의 조깅이 건강에 좋으며  수명도 늘릴 수 있다고 하는데 등산도 빠른 속도가 아닌 여유를 갖고 자연과 벗 삼아 걸으니 건강에 좋은 운동이겠지요 (2015.2.11)

 

29.  (등산의 중요성) 1.한수진의 SBS전망대에 방송되었던 내용입니다
등산의 중요성이기에 정리하여1.2.3 올립니다
한국 갤럽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으로 나왔습니다.
OECD국가의 평균수명은 80.2세. 미국은 78.7세, 독일은 81.8세이며
우리나라는 81.3세로 OECD국가의 평균수명보다 더 오래 산다고 합니다.

2.홀혜걸 의학박사에 의하면 한국사람이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많이 마시지만 오래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등산에 있다 합니다.
등산은 첫째 맑은 공기, 두번째는 하체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라 합니다.
인간의 생로병사에는 "한평생 허리와 다리의 싸움이다"라는 얘기가 있듯이 우리의 다리가 허리를 이겨야 하여야만 한답니다

3.즉 다리가 허리를 이기기 위하여는 허리는 날씬하게 다리는 굵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등산의 주위할 점이 있는데 "등산은 심장으로 올라가고 무릎으로 내려온다"는 말이 있는데 그 뜻은
올라 갈때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평탄한 길보다 급경사 길을 오르고 무릎을 안전하게 하며
하체 근육을 단련 시키키 위해서는 내려올땐 완만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늘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흐느적 거리십니까? 등산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고 하체근육을 단련하십시요
그렇다고 담배를 피우시고 많은 술을 들지 마십시요. 술과 담배를 안하시며 등산을 하시면 건강한 100세를 넘기실 겁니다.
등산은 태화산우회와 함께.  (2015.3.4)

43.(건강)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3가지는 햇볕과 물과 공기입니다.
하루에 30분이상 햇볕을 쬐고 1.6리터이상 물을 마시며 좋은 공기를 들여마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3가지를 꼭 기억하여 실천하시고 건강과 더불어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3가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지요.
상쾌하게 일어나기, 기분좋게 일하기, 포근하게 잠자기 (2015.3.27)

 

46.(건강)웰에이징(Well-Aging)은 사랍답게 사는 웰빙(Well-Being)과 사람답게 죽는 웰다잉(Well-Dying)의 중간, 바로 그 과정에서 "사람답게 늙는다" "현명하게 나이 먹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는 단순히 오래사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건강하지 못하면서 장수한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나이에 겉맞는 인생을 살아가면 정말 좋겠지요. 웰에이징을 위하여는 금연, 긍정적 생각, 숙면, 규칙적 식사와 소식,친구 자주 만나기, 매일30분이상 운동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등산도 웰에이징의 한 방법이겠지요. 태화산우회와 웰에이징을......(2015.3.31)

 

55,등산은 취미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금상첨화(錦上添花)의 운동입니다.
숲속을 거닐며 귀를 통하여 아름다운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를
코를 통하여는 풀내음, 아름다운 들꽃 향기, 숲향기를
눈을 통하여는 들꽃들의 아름다움을, 푸른 숲, 하늘을 우러러 파란창공을
입을 통하여는 산우들과 어울려 포트락(Potluck) 형식의 작은 음식파티의 즐거움
그리고 입은 먹는 것만이 아니고 말을 전달합니다.
산우들과 아름다운 향기가 묻어나는 정다운 대화.....
취미로 시작한 등산이 태화님들과 함께
귀와 코와 눈과 입을 통하여 산속에서 육체와 정신의 힐링을 느낍니다(2015.4.13)

 

58,비타민D는 우리 몸속에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아프고 우울증이 심하여지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비타민D는 음식뿐 아니라 햇볕을 통해서 얻기 때문에 햇볕비타민이라 불립니다.
도시일수록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 서울과 경기지역이 비타민D가 가장 부족한 지역이라 하는데요
그것은 충분한 햇볕을 쬐지 못해서 입니다.
하루에 15분 정도만 햇볕을 쬐면 필요한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다합니다.
볕 좋은 봄날입니다. 점심식사후 햇볕아래 15분 산책하는 일 잊지마세요.(2015.4.17)

 

61, (걷기의 중요성) 지난 주에 방송된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걷기의 중요성 인데요.

  "1주일에 10~14Km 걷기 운동을 계속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의 비해 인지기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뇌 부위의 용적이 크고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날 위험성이 2배이상 낮다"고 합니다. 치매,야곱병등이 인지기능 장애인데요.인지기능 장애는 노인이 되어서 가장 위험하며 가족들도 무척 힘이 듭니다. 우리 태화산우님들은 숲길을 힘차게 걸어 건강한 삶을 가꾸어 나갑니다.  (2015.4.21)

 

64, (걷기)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것은 우리 몸속 세포와 관련이 있다 합니다.
세포 성장이 오랫동안 튼튼하게 지속 될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뜻이지요.
강도가 높은 운동을 몇 시간 하는것 보다는 가벼운 등산을 꾸준히 하는 것이 세포를 튼튼하게 만든다 합니다.
또한 걷고,청소를 한다든지 하는 일상적인 것들이 몇 시간 운동보다 더 효과적이라 하는데요
그렇게 일상적으로 하는 작은것이 큰 힘을 갖는 것 입니다.
산을 좋아하시고 등산을 실천하시는 태화산우님들은 세포가 튼튼하여 건강함 삶을 지켜나갈 겁니다

(2015.4.24)

 

69, (건강, 운동) 미국보건당국의 권고 운동량은 주당 150분인데 하바드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 일주일에 450분이상 운동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운동시간을 늘릴수록 조기사망 위험이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하는데요

①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조기 사망위험이 가장 많고 ②조금이라도 운동한 사람은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 가능성이 25%줄었고 ③하루 1시간 조금 넘게 운동을 하면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위험이 무려 39%나 줄었다 합니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태화산우님들 매일 1시간 이상의 운동을 생활화하여야 겠습니다.(2015.4.30)

 

71, (걷기의 중요성) 아일랜드 작가인 팀 로빈슨은"걸음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명예를 포기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어느때 보다도 걷기좋은 계절입니다. 인간의 명예를 포기하시겠습니까? 한걸음씩 걸으며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시겠습니까? 태화 산우님들이여! 내일은 태화산우회에서 칠갑산 가는 날! 충남 알프스의 주봉 칠갑산에서 숲속의 힐링을 느껴보시지요. (2015.5.2)

 

78,<잔디깍기보다 못한 골프 운동 효과> 몇 일전 TV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조사를 보면 카트를 타고 골프를 치면 1분당 운동효과는 "원반 밀어치기 놀이"보다는 크고 활쏘기나 저글링보다 적다고 합니다. 전혀 땀이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거의 효과가 없는 것이죠.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스윙은 태극권 동작을 하는 정도의 운동량에 불과하답니다. 다만 골프 코스 내내 카트를 타지않고 직접 걸어서 골프를 한다면 전체 운동량은 50%가량 늘어난다 하지만 이 역시 가벼운 야외 운동을 하는 수준이랍니다. 실제로 18살 이상의 성인을 상대로 걸어서 9홀의 골프를 친 사람과 40분간 잔디깍이를 한 사람의 운동량을 비교하였더니 골프는 소비열량이 310칼로리, 잔디깍기는 250칼로리를 소비하였는데 9홀코스에 2시간30분가량 소비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위 시간당 소비열량은 골프가 턱없이 적어 잔디깍기가 더 운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운동으로서는 골프의 효과는 크지 않다는 것이죠. 산을 사랑하시는 태화산우님은 진작부터 등산이 운동효과로는 제일로 알고 계셨지요.  (2015.5.13)

 

78,<잔디깍기보다 못한 골프 운동 효과> 몇 일전 TV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조사를 보면 카트를 타고 골프를 치면 1분당 운동효과는 "원반 밀어치기 놀이"보다는 크고 활쏘기나 저글링보다 적다고 합니다. 전혀 땀이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거의 효과가 없는 것이죠.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스윙은 태극권 동작을 하는 정도의 운동량에 불과하답니다. 다만 골프 코스 내내 카트를 타지않고 직접 걸어서 골프를 한다면 전체 운동량은 50%가량 늘어난다 하지만 이 역시 가벼운 야외 운동을 하는 수준이랍니다. 실제로 18살 이상의 성인을 상대로 걸어서 9홀의 골프를 친 사람과 40분간 잔디깍이를 한 사람의 운동량을 비교하였더니 골프는 소비열량이 310칼로리, 잔디깍기는 250칼로리를 소비하였는데 9홀코스에 2시간30분가량 소비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위 시간당 소비열량은 골프가 턱없이 적어 잔디깍기가 더 운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운동으로서는 골프의 효과는 크지 않다는 것이죠. 산을 사랑하시는 태화산우님은 진작부터 등산이 운동효과로는 제일로 알고 계셨지요.  (2015.5.13)

 

79, (자연속 마음 치유) "삶의 리듬을 잃어 버리면 시냇물의 노랫소리를 듣고,
삶의 의욕을 잃어 버리면 새소리를 들어라"라고 누군가 좋은 말을 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자연만이 가지고 있는 회복과 재생의 능럭 덕분입니다.
태화산우회와 함께 산행을 하면서 자연이 들려주는 시냇물소리, 새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2015.5.14)

 

 

(면역력 높이기) 메르스라는 독감바이러스 때문에 온 나라가 빨간불이 켜져 있습니다. 때맞춰 신문에 실린 내용을 보면 면역력을 높이는 4대 매직워드로 숙면,위생,운동,영양 이라고 합니다. 양질의 숙면은 면역력을 높이고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가장 좋다고 합니다. 특히 오후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게 잠을 자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위생으로는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정도는 예방이 된답니다. 운동에서는 스트레칭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주고 10분정도 걷기나 계단 오르기 정도도 운동이 될 수 있다 합니다. 2)그러나 가능하면 마음의 여유를 같고 밖에서 1시간 정도 걷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햇볕이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합성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양인데 면역기능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C,비타민A, 비타민B,비타민E,미네랄, 단백질등 입니다. 그리고 발효식품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덧붙여서 운동은 등산이 가장 좋으며 긍정적 생각을 갖는것도 면역력을 높이겠죠(2015.7.1)


 

7. (서서 일하면 건강) 버지니아 울프, 어니스트 헤밍웨이, 밴자민 프랭크린, 레오나르도 다빈치. 윈스턴 처칠, 토머스 제퍼슨...이들의 공통점은 의자 없이 책상 앞에 ‘서서’ 일했다는 점입니다. 일의 집중도를 높이거나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앉아 있는 것을 ‘새로운 흡연(The New Smoking)’이라 부를 정도로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이론은 꽤 오래전부터 언급돼 왔다는데요.1953년 영국 의학전문지 란셋(Lancet)에는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버스 차장이 앉아서 일하는 버스기사보다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실렸습니다.

1시간 앉아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125% 증가한다는 내용의 논문도 있다하며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서서있는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지고 서서 일하면 하체가 자유로워지고 피로감이 덜해서 업무능력도 향상된다 합니다.

어쨋든 하루의 업무시간중 절반은 서서 일해야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힘들면 두 시간 정도는 서 있거나 가볍게 걸어야 한답니다. 습관적으로 앉아 계신분들 중간중간 서서 일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2015.7.8)

 

16. (건강, 음식)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식품업체들이 가공식품 제조에 사용해 온 인공 트랜스지방을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답니다. 그것은 일리노주립대 명예교수인 100세의 쿠메로박사의 60년 투쟁 끝에 이루워 졌는데요.트렌스지방은 마가린,쿠키,크래커,비스킷,냉동피자,전자레인지용 팝콘,냉장 도넛, 쇼트닝등에 많이 함유되여 있습니다.천연지방과 달리 인체에 들어가 나쁜 콜레스트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와 심장병의 원인이 된답니다.미 FDA에서 퇴출시키는데 공헌한 쿠메로박사는 지금껏 우유와 계란을 즐기면서도 트렌스지방이 들어간 음식을 먹지 않은 것이 100세 장수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좋은 식단의 식생활 생활화하여야 겠습니다.(2015.7.18)

 

22.(건강, 걷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건강에 좋은 운동중 하나가 빨리 걷기 입니다. 빨리 걸으면 열량소모가 2배이상 높아지고 몸 전체 근육을 강화 시킬뿐만 아니라 채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하루에 15~20분정도 빨리 걷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걷는 방법도 중요한데요 빨리 걸을때 양팔을 앞뒤로 흔들면서 걸으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더 좋은 것이 있는데요 무언가를 씹으면서 걷는 겁니다. 그러면 씹는 동작에서 비록되는 턱 관절이의 균형감각이 빨리걷기의 장점을 높인다 합니다. 한번 실행해 보세요.

(2015.7.25)

 

52."발끝치기"운동을 아십니까? 몇 일전 TV뉴스에서 소개하였는데요.제2심장이라 불리는 발을 모으고 양발을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1분에 60회에서 100회 정도의 횟수가 적당합니다. 효과는 발바닥을 자극함으로써 오장육부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기의 온도를 높여져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또한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지않고 발을 움직이는 동안 허벅지 안쪽 근육이 함께 움직여 운동효과도 크다고 합니다."발끝치기" 하나 만으로도 혈류가 뇌까지 공급되는 유익한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며 면역력이 높아진다 합니다. 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며 쉽게 할수 있는  발끝치기 운동을 하여 보세요.(2015.9.2)

 

62.비타민D 결핍증엔 가을 햇볕이 보약이랍니다. 비타민D의 역할은 면역력 증진,항암효과,칼슘흡수를 촉진한다지요. 봄 햇볕보다 가을 햇볕이 보약인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무엇 보다도 유해 자외선이 적고 일조량이 적어서 피부가 덜 그을르고 봄철 보다 습도가 높아서 가을 볕이 훨씬 쾌적하다지요. 하루중에 자외선이 약할때를 아는 방법은 그림자 길이로 판단하면 된답니다. 그림자가 내 키의 두배 정도 될때는 2시간, 내 키만 할때는 30분, 내키보다 작을때는 10분이내로 가을 볕을 쬐면 좋다고 합니다. 산우님들 오늘 그림자의 길이에 따라 가을 햇볕을 쬐어 보세요. (2015.9.16)

 

71. (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켐페인 내용입니다.<건강하게 오래사는것은 모든이의 소망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필요한데요. 일주일에 서너차례 하루 30분이상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체중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금연은 필수, 음주는 삼가해 주세요. 하루하루 나의 생활속에서 이루어지는 건강 생활습관 아마 소중한 가족을 생각하는 가장 건강한 방법입니다.>(2015.9.26)

 

141. (행복은 표현할수록 커진다) 신문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행복은 표현할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행복의 시대로 가기 위해선 행복하다라는 표현이 친숙해져야 한답니다. 개인의 행복한 표현을 억누르는 사회 분위기에선 진정한 행복을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행복감 표현하기"의 효과는 의학적으로도 입증이 되었는데 행복,즐거움등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과거의 즐거운 기억을 저정하는 뇌의 해마, 감정을 조절하는 뇌 전두염을 자극하여 신경전달 물질인 세라토닌이 더 많이 분비돼 행복한 감정이 증폭된다는 것이지요. "행복하다"라고 말할수록 행복호르몬이 더 생성 되는 것 이라 합니다. 산우님들 "행복합니다"를 자주 표현하세요.(2015.12.24)

 

9. (건겅, 비타민D) 비타민D에 대한 몇 일전 방송내용입니다. <겨울철에는 해가 떠 있는 시간이 10시간도 채 안되면서 춥다는 이유로 바깥 활동이 줄어들다 보면 햇볕 쬐기가 쉽지 않아 비타민D가 부족합니다. 비타민D는 햇빛 가운데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몸 안에서 스스로 합성이 되는데 음식으로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햇볕을 쬐어 피부에서 활성화돼야 기능을 발휘합니다. 비타민D가 칼슘과 인을 조절하며 몸의 뼈를 새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져 구루병,골연화증등 질병을 유발. 예방을 위해서는 한 번에 15분. 일주일 세 번 정도 충분한 햇볕을 쬐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등산을 하여야 겠지요.(2016.1.12)

 

13.엔돌핀은 인간의 뇌에서 고통을 완화하는 작용을 하여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합니다. 엔돌핀은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본다고 생각만하여도 그 수치가 상당히 증가한다는데요. 좋아하는 일을 실제로 하는것 만큼 그 일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엔돌핀 수치가 올라가 큰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고싶은 사람을 기다리든지, 즐거운 계획을 세운다든지, 반가운 소식을 기다린다든지등 좋은 일들을 생각하는 자체만으로도 엔돌핀이 올라갈텐데요. 오늘 우리들 앞에 그런 좋은 일이 펼쳐지기를 발면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해봅니다.(2016.1.18)

 

33. (마음의 건강을 위해 음악)

몸의 건강에 많은 관심이 있는것과 같이 마음의 건강도 아주 중요합니다.마음이 건강하지 못할때 음악을 듣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직접 악기를 배워서 연주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였을때는 두드리면 아무래도 마음이 편안해지니깐 타악기를, 마음을 안정시킬려면 숨을 깊게 내쉬어야하기에  호흡이 호흡이 안정되어야 관악기를, 집중력을 높일려고 할때는 예민하고 집중하여야 하니깐 현악기가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듣는것 뿐만 아니라 악기를 배우는 것도 마음이 즐겁고 건강하게 만든다고 생각됩니다.산우님들 어떤 악기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  (2016.2.11) 

 

75. 웃음

웃음과 하품에는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지요. 특히 웃음은 한 집단의 구성원들을 결속시키는 강한 접착제라고 합니다. 전염성이 강한것이 웃음입니다. 웃움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또 웃음이 가져다 주는 유쾌함은 삶에 대한 만족까지 높여 줍니다. 한번 웃으면 신체의 650개 근육 중 231개, 얼굴 근육 80개 중 15개가 움직여 에어로빅을 5분 동안 하는 것과 같다고 하며 또 하루 15초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구요. 웃을 때마다 산소 공급이 2배로 증가해 혈액순환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오늘 여러분은 몇 번을 웃으시겠습니까? 일부러라도 웃으시기 바랍니다.하하하 (2016.3.25)

 

80.   엔돌핀, 다이드로핀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우리 몸에서 엔돌핀을 내보냅니다. 흔히 웃을때나, 사랑할때 분비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극심한 고통을 느낄때 분비가 되서 통증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엔돌핀보다 무려 4천배의 효과를 지닌 기적의 항체 호르몬은 '다이드로핀'입니다. 다이드로핀은 심장이 멎을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을때, 좋은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을때,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의 선율에 빠졌을때 우리몸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무언가로부터 받는 감동은 우리 몸에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것인데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평소 생활속에서 감동을 느끼고 감사함을 찾아야겠습니다.(2016.3.30)

 

5.괴테는 말했습니다. "80세가 돼도 소년의 마음을 가져라." 

우리가 누군가를 만났을때 흔히 하는 질문 중에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묻습니다. 우리들은 나이에 민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크게 비중을 두는 나이가 5가지가 있다지요.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 나이, 건강 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 지위와 서열의 사회적 나이, 정신적 나이. 그리고 지성의 니이입니다. 어떤 나이 든 간에 각각의 의미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나이가 아닐까요. 마음의 나이만큼은 시간과 반대로 거꾸로 먹는다면 젊은은 가더라도 청춘은 머물러 있을 겁니다. 괴테는 말했습니다. "80세가 돼도 소년의 마음을 가져라."  (2016.5.6)

 

8. 술마시고 블랙아웃, 절차기억, 사건기억

<며칠 전 뉴스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술 마신 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다음날 아침에야 알고 당황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보통 필름이 끊겼다고 하지요. 이런 현상을 "블랙아웃"이라 합니다. 사람의 기억은 했던 일을 아는 "사건기억"과 운전처럼 습관적으로 몸에 익은 "절차기억"으로 나뉜다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사건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기능이 떨어져 했던 말이나 행동이 기억으로 저장되지 않는 것입니다. 전화를 걸거나 택시를 타는 복잡한 일은 할 수는 있지만 기억을 하지 못하는 건 이때문이라 합니다. 술 마시고 나서 기억을 못하는 일이 잦아지는 블랙아웃 현상이 심해지면 알콜성 치매로 진행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술을 급하게 마셔 알코올 농도가 빨리 올라갈수록 "블랙아웃"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술을 마실때 가급적 물도 마셔가며 천천히 마셔야 된다고 합니다.(2016.5.10)

 

23. 질병들은 대부분 심리상태와 관련이 있다. 글로 표현하자.

심리전문가들에 의하면 몸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질병들은 대부분 심리상태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걱정, 원망, 분노같은 부정적인 감정 등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이런 감정이 생겼을 때 그 기분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글을 쓰게 되면 감정을 끄집어내고 그 과정에서 생각이 정리되기 때문이랍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도 화가 났을 때 그 감정을 편지로 썼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 편지는 화나게 한 사람에게 보낸 적은 없다고 합니다. 글을 쓰는 행동을 통해서 안 좋은 기분을 떨쳐 버렸던 거지요. 우리도 안 좋은 감정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깨끗이 털어 버리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6.5.30)

 

21. (건강, 충고를 받아들이기) 미국의 최연소 대통령이었던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대통령은 어릴 때 천식 때문에 몸이 많이 약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베란다에 운동기구를 들여다 놓고 말했습니다. "몸이 약하니 운동으로 단련을 하거라" 사실 '몸이 약하니 단련해라.'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고리타분하고 뻔한 충고입니다. 그런데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그날부터 5년 동안 하루도 안 빼고 근육과 근력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스무 살 무렵에는 더 이상 약골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듣고 넘기기 쉬운 뻔하고 막연한 충고를 인내심을 가지고 끈기 있게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실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입니다.(2016.10.25)

“이 세상 그 누구도 어떤 면에서 비교해도 나만큼 행복한 삶을 살지 못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이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3. 유명인에서 배우는 산책의 중요성

산책에서 돌아온 그는 에너지의 화신처럼 보였다.’ 같이 살던 처남이 그렇게 느꼈던  찰스 디킨스매일 오후 2~5시 산책을 했고,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로 소설의 줄거리를 구성했고,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산책에서 얻은 생각을 잊지 않으려고 모자도 벗지 않고 책상에 바로 앉았으며, 베토벤은 아예 펜과 오선지를 주머니에 넣고 산책길에 나섰고. 니체는 자라투스트라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심오한 영감 그 모든 것은 걷는 길 위에서 떠 올랐다." 산책, 따분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산책이 그냥 운동이나 심심풀이가 아니라 아주 매력적인 창작법이라는 것. 걸어보면 공감을 한다지요.새해에는 걷는 것을 생활화해 보세요.(2017.1.3)

 

31 미세먼지 조심

남산타워 지금은 N타워로 불리는데 전망대로 유명합니다. 전망대의 화려한 조명의 색깔이 매일매일 바뀌는데그것은 서울 공기의 질을 알려주는 것입니다.타워의 조명이 파란색이면 서울의 먼지의 농도가 맑은 것으로 서울타워 전망대(해발 356m)에서 강남 일대를 넘어 경기도까지 보입니다. 보통인 날은 초록색, 심한 날은 노란색,  미세먼지 농도가 45㎍/㎥ 초과되면 붉은색으로  초미세먼지가 발령된 날을 뜻합니다 .주말인 오늘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날이기에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시고, 부득이하게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우리나라의 하늘이 맑고 푸르러 매일매일 N타워의 조명색깔이 파란색이었으면 좋겠습니다.(2017.5.6)

 

 

47.정신건강학에서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에서는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런 느낌들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 나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2, 나는 다른 누구와 연결이 되어있다. 3, 나는 안전하다입니다. 이 중에서 한 가지 느낌만 제대로 갖아도 괜찮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죠. 내가 하는 일에 의미를 찾지 못하거나 소외감이나 불안감을 갖는 경우는 살다 보면 자주 겪을 수 있는 일들이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 수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첫걸음이겠지요.(2017.5.25

 

12. 등산폐인(登山嬖人)이 되자

폐인(嬖人)과 폐인(廢人). 발음은 같지만 뜻은 완전히 다릅니다. 폐인(嬖人)'사랑할 폐'를 써 "귀염을 받는 사람"이고, 또 다른 폐인(廢人)'폐할 폐'자를 써 "남에게 버림을 받아 쓸모없이 된 사람"을 뜻합니다. 오래전 방송되었던 "다모(茶母)"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 "다모폐인"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었는데요. 드라마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폐인이 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인데 여기에서 폐를 "폐할 폐"가 아닌 "사랑 폐"를 썼습니다. 그 이후로 리니지폐인, 컬트폐인 등도 생겨났었지요.  드라마를 좋아해서 폐인이 되었던 것처럼 산과 자연을 벗삼으면서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는 등산폐인(登山嬖人)이 되어 보시면 어떨까요.(2018. 1. 13)

 

55. 스트레스 관리, 쉴때는 쉬자

사람이 살면서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스트레스겠지요. 무슨 일을 하든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그러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스트레스를 푸는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 있는데요. 바짝 조여있던 몸을 풀어주는 것이죠. 몸을 느슨하게 만들어 놔야 우리 몸이 스스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발가락 끝까지 다리를 쭉 펴고 팔도 쭉 뻗으면서 깊게 호흡을 합니다. 그리고 틈틈이 목덜미와 어깨를 풀어 줍니다. 그렇게 평소에 몸을 이완시켜놔야 갑작스러운 스트레스도 날려 보낼 수 있죠.권투선수가 3분간 싸우고 1분간 쉬 주듯이 무언가 최선을 다했다면 최선을 다해 쉬고 풀어줄 시간이 필요합니다.(2018. 3. 3)

 

48. 푸른 계절, 숲으로

모든 계절에 관계없이 산림욕은 우리 몸에 좋지요. 그래도 산림욕에 좋은 계절을 따진다면 피톤치드 발산이 가장 많은 봄과 여름입니다. 피톤치드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감소에 효능을 보입니다. 또한 피톤치드는 살균작용보다는 향균작용을 하여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하지요. 나무에서 자연적을 내뿜어 일반 항생제에서 나타나는 고질적인 내성이나 부작용이 없답니다. 산림욕의 효능은 피톤치드 효과만이 있는 것은 아니죠. 숲 속을 거닐면 오감을 자극하고 풍경을 바라보면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푸르고 푸른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 집에 계시겠습니까, 숲으로 달려 가시겠습니까  (2018. 5. 26)

 

12. 운동의 중요성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은 우리 몸의 세포들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세포의 성장이 오랫동안 튼튼하게 지속될 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운동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한 번에 몇 시간씩 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자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걷기나 가벼운 등산, 맨손체조도 좋고 스트레칭, 그리고 기분 좋게 웃고 떠드는 것도 좋고, 청소나 집안일 같은 일상적인 활동들이 집중적인 몇 시간 운동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은 가족들과 모두 함께 웃고 일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2019. 7. 13)

 

18. 바른 자세의 중요성

바른 자세가 건강을 지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비뚤어 지거나 구부린 자세로 있으면 몸에 드나드는 공기의 흐름이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른 자세를 하고 있으면 자세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산소의 흡수량이 30%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하면 여러 가지 좋은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고 그러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당연히 좋아지겠지요. 이왕이면 바르고 편안한 자세로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바른 자세가 건강을 지킨다는 말 잊지 마세요.(2019. 7. 20)

 

24. 자연 속에서 휴식

살다가 피곤하고 지칠 때 휴식과 건강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자연이 갖고 있는 회복과 재생의 특성 때문인데요. 그 덕분에 자연을 통해서 우리는 마음까지 치유받을 수 있지요. "삶의 리듬을 잃어버리면 시냇물의 소리를 듣고, 의욕을 잃어버리면 새소리를 들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숲과 함께 보내기 좋은 계절, 숲 속으로 들어가 자연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2019.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