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日看山不厭山 買山終待老山間
山花落盡山長在 山水空流山自閑
(종일간산불염산
매산종대노산간
산화낙진산장재 산수공류산자한)
종일토록 山을 봐도 山이 싫지 않으니
아예 山을 사서 山에서 늙어갈까
산꽃 다 진다해도 山은
그냥 그 모습
계곡물 마냥 흘러가도 山은 한가롭기만한 것을
☞ 왕안석(王安石), <유종산(遊鍾山)>
북송시대 시인
終日看山不厭山 買山終待老山間
山花落盡山長在 山水空流山自閑
(종일간산불염산
매산종대노산간
산화낙진산장재 산수공류산자한)
종일토록 山을 봐도 山이 싫지 않으니
아예 山을 사서 山에서 늙어갈까
산꽃 다 진다해도 山은
그냥 그 모습
계곡물 마냥 흘러가도 山은 한가롭기만한 것을
☞ 왕안석(王安石), <유종산(遊鍾山)>
북송시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