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태고지’. 수태고지는 대천사 가브리엘이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을 통해 회임했음을 알리는 것이다. 저자는 성서가 히브리어에서 그리스어로 번역되며 그냥 ‘젊은 여자’를 지칭한 것이 처녀로 잘못 번역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사월의책 제공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가정 (0) | 2014.12.29 |
---|---|
마지막 소풍 (0) | 2014.08.29 |
성서속의 여성 유디스(Judith) (0) | 2013.09.16 |
코린토서 7장3~4절(혼인) (0) | 2011.04.28 |
만델라의 건강을 지켜준 감사 (0) | 201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