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우금

Km × 1.75＝보행수 보행수 ÷1.75＝걸은 거리Km 횟수 월 일 산행지 보행수 금액 누계 1 1.1 계양산,중구봉 14,000보 7,000원 7,000원 2 1.5 덕유산(향적봉- 안성 14.1Km) 25,000보 12,500원 19,500원 3 1.12 봉제,청량,노적,연경, 문학,길마산(12.1Km) 21,000보 10,500원 30,000원 4 1.19 오대산(9.2Km) 16,000보 8,000원 38,000원 ..

2보1원 사랑나누기 , 어느덧 7년째를 맞았다. 어느때는 나 홀로 어느때는 아내와 그리고 태화산우회와 함께한 2013년도 산행은 63회에 1,082,000보를 걸었다. 7번째중 2013년이 가장 많이 산과 함께한 한 해였다. 금년 4월 갑지가 태화산우회 카페지기라는 책임을 떠안아 산과 함께한 날들이 많..

횟수 산행일 산 행 지 보 행 수 금 액 누 계 1 1.1 문학산-청량산 종주 19,000보 9,500원 2 1.6 태백산 21,000보 10,500원 20,000원 3 1.12-13 영월,주천강 트래킹 20,000보 10,000원 30,000원 4 1.20 내장산 21,000보 10,500원 40,500원 5 1.26 문학산, 문학-송도역 10,000보 5,000원 45,500원 6 1.27 가족공원,금마,만월산 12,000보..

2보1원, 어느덧 6번째를 맞았다. 우리의 산하를 아내와 함께한 2012년도는 55회에 888,000보를 걸었다. 이 모든것은 건강을 지켜주신 하느님께 기도를 드린다. 금년에도 함께 동참하여 주신 태화산우회 임상순 ECO+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봉화 청량산 산행때 우리나라의 대표 산악인 엄홍길님..

회 수 산행일 산행지 보행수 금 액 합 계 1 2012.1.1 문학산 14,000보 7,000원 7,000원 2 2012.1.8 내장산 15,000보 7,500원 14,500원 3 2012.1.15 태백산 21,000보 10,500원 25,000원 4 2012.1.21 강화 삼랑성 7,000보 3,500원 28,500원 5 2012.1.22 소래산 12,000보 6,000원 34,500원 6 2012,1,24 가평 호명산 21,000보 10,500원 45,000원 7 2012...

2007년에 시작한 2보1원 사랑나누기가 어느덧 5번째를 맞이했다. 아내와 함께 2011년도에는 47회에 걸쳐 715,800보를 걸었고 357,900원을 적립하였다.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환갑을 맞았던 2011년도 더욱 뜻이 깊고 고마움을 갖는다. 태화산우회의 ECO+님께서 동참하여주셔 깊..

횟수 산행일 장소 보행수 금액 합계 1회 2011.1.1 무의도 호령곡산, 16,000보 8,000원 8,000원 국사봉, 당산 2회 2011.1.9 영월 장산 16,000보 8,000원 16,000원 3회 2011.1.16 지리산 삼신봉 17,000보 8,500원 24,500원 4회 2011.1.30 도봉산(무수골-우이암-도봉역) 19,000보 9,500원 34,000원 5회 2011.2.2 북한산(형제,..

아내와 함께한 2010년도2보1원 사랑나누기는 43번 산에 오르며 673,000보를 걸었고 336,500원을 적립하였다. 우리부부는 자연을 함께하면서 건강한 육체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걸었다. 가파르게 산을 오르고 산정에서 느꼈던 마음의 편안함 그리고 우리부부의 건강함을 확인하는 순간의 기..

횟수 날짜 산 이 름 보행수 금액 합계 1 2010.1.2 도봉산(비봉능선) 16,000보 8,000원 8,000원 2 2010.110 선자령 17,000보 8,500원 16,500원 3 2010.1.17 계양산,중구봉 11,000보 5,500원 22,000원 4 2010.1.24 평창 백덕산(11K) 19,000보 9,500원 31,500원 5 2010.1.31 노인봉,소금강(13.8K) 24,000보 12,000원 33,500원 6 2010.2.13 천마,중구,계양 13,000..

2009년도 사랑의 2보1원은 모두 42번을 산에 오르고 646,400보를 숲과 함께 하였다. 88세인 어머니께서 쓸개암으로 인하대병원에 입원하여 계실때 마침 인천교구 신부님들은 모두가 피정중에 있었는데 다행으로 글라렛선교수도회 소속 김인환 비안네신부님과 연락이 되어 병자성사를 받으셨다. 어머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