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파만, 지파참(不怕慢 只怕站)
아니 불, 두려워할 파, 느릴 만
다만 지, 두려워할 퍄, 우두커니 설 참
느림을 두려워 하지말고 멈춤을 두려워하라,
우공이 산을 옮기듯 끊임없이 노력하라.
토끼와 거북이, 우공이산(愚公移山)과 맥락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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