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재 삼 / 비룡폭포운(飛龍瀑布韻) 하늘의 소리가 이제 설악산 비룡폭포는 어둘녘 결국 밤하늘에 |
'좋아하는 시,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선도 (0) | 2005.11.23 |
---|---|
잔 들고 혼자 안자 (0) | 2005.09.15 |
두류산(지리산) 양단수를 (0) | 2005.09.15 |
천만 리 머나먼 길에 (0) | 2005.09.15 |
나비야 청산가자 (0) | 2005.09.05 |
박 재 삼 / 비룡폭포운(飛龍瀑布韻) 하늘의 소리가 이제 설악산 비룡폭포는 어둘녘 결국 밤하늘에 |
윤선도 (0) | 2005.11.23 |
---|---|
잔 들고 혼자 안자 (0) | 2005.09.15 |
두류산(지리산) 양단수를 (0) | 2005.09.15 |
천만 리 머나먼 길에 (0) | 2005.09.15 |
나비야 청산가자 (0) | 200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