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상식

등산이란?

Bravery-무용- 2014. 9. 30. 09:56

등산이란 무엇인가?

등산이란 말그대로 산에 오르는걸 말한다. 두 발이 성성 하다면 누구나 다 할수 있는게 등산이라고 오해 하기쉬우나 나름대로 등산에도 기본기술과 체력조건과 옳바른 산행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게임이든 스포츠든 룰링을 모르면 재미가 없듯이 등산도 기본지식과 산의 정보가 없다면 재미는 반감되고 등산자체가 피로해 질수밖에 없을것이다.

2005년말 우리나라 등산인구는 1천5백만명을 넘어섰다. 그럼에도 산악사고는 다른 스포츠보다 가장 많고 심지어는 목숨을 잃는 사고도 해마다 끊이질 않으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산야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는 실정이다.

산이란 무엇인가?

등산을 하면서도 우리가 오르는 대상인 산에대한 올바른 지식조차 모른체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산은 주변지역보다 높게 솟아오른 지형을 말한다. 따라서 산을 오른다는건 반드시 내려와야 하는게 산행이다.

산은 솟아로른 형태로 말미암아 봉우리에서 물을 가르는 분수령이 되므로 강을 만들어 내는게 산이다.

아무리 교통이 발달한다해도 지상에 발을 붙이고 사는 한 산과 강은 사람들의 왕래에 장애물이 되고 그래서 언어와 문화와 관습은 물론 십지어 주택구조는 물론 농사법까지 독특하게 이루어져 왔다. 그로인해 국가경계나 행정구역의 경계를 이루어왔다.

산과 강은 숲을 이루어 자연의 생명력을 유지시키며, 생태계를 유지하고, 인간은 물론 동식물의 삶의 터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물을 저장하고 공급하는 자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산을 떠난 삶을 생각할수조차 없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이므로 등산은 우리민족에겐 최상의 운동이기도 하다. 대문을 나서면 곧바로 산과 접할수 있기 때문이다.


가) 등산의 종류

1) 등산(Alpine)--보통 걸어서 산에 오르는걸 의미한다. 특별한 기술이 그다지 요함이 없이 가능하다.

2) 등반(Climbing)--암벽을 오르는 걸 의미하며 특별한 훈련과 기술을 요한다. 세계 고산을 정복하는데는 alpine 이나 climbing 모두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3000m 이상 오르는걸 등반이라 하고 그 이하 산을 오르는걸 등산이라 하기도 한다.

3) 등정--별도로 분류 하기엔 애매 하지만 반드시 산 정상까지 오르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apine과 climbing 모두의 기술을 요하며 통상4,000m이상 오르는걸 등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보통은 3,000m 이상이되면 고소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낮은산 정상에 올랐다고 등정이라 하지는 않는다



나) 등산이 좋다는것

1) 젊게산다--운동을 하므로써 노화를 방지 하는효과가 다른운동보다 크다.

2) 사람이 변한다--기분을 좋게 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 하므로 긍정적인 사고로 정화된다.

3) 체력이 좋아진다--심장이 강화되고, 폐 기능이 좋아지며, 뼈가 튼튼해 지고, 근육(다리)이 발달된다. 따라서 관절의 연골이 마모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4) 각종 질병이 예방된다--비만, 당뇨, 감기등 예방된다.

5) 가정생활이 원만해 진다--부부간 성생활이 원만해지고 대화가 긍정적이다.

6) 신체의 자연치유 능력이 강화된다--정신적,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간다.



다) 등산요령

1) 등산은 걷기가 기본이다. 따라서 올바른 걷기가 아주 중요하다. 발바닥이 전체가 지면에 닿도록 뒷 굼치로부터 앞부리까지 둥글게 닿도록 걸어라.

2) 발걸음은 호흡에 맞추어 걸어라.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기호흡에 맞게 걷는다. 오를때는 속도는 느리나 보폭을 좀 넓게하되 급경사지는 보폭을 아주짧게 옮긴다. 내리막 길에서는 체중이 다리에 충격적이지 않도록 저 자세로 천천이 가볍게 딛어야 한다.

3) 산행도중 휴식은 아주 짧게 갖는게 요령이다. 너무 오래쉬면 긴코스를 헤어나기 어렵다. 50분 걷고 10분간 휴식을 취한다.

4) 발걸음은 무릎과 발목이 너무 체중이 실리지 않게 리드미컬 하게 걸음주기를 유지한다. 자기의 체력에 맞추는게 중요하다.

5) 오르막과 내리막에서는 등산용 스틱을 고루 이용하여 체중이 다리관절에만 실리는걸 분산 시키되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는것도 좋다.

6) 산행도중 물은 조금씩 여러번 보충하는게 요령이다. 한번에 많이 들이키면 혈액 농도가 떨어져서 떨어진 체력의 회복이 더디므로 쉽게 지치는수가 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음료수가 좋다. 오이, 당근, 귤등의 수분 보충용이 좋다.

7) 산행시 짐은 가능한 가벼워야 하고 베낭은 높은위치에 메는게 좋다. 허리부분에 메지 않도록 주의한다.

8) 위기 관리능력을 키운다. 맹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골짜기 보다는 능선을 택한다. 능선은 먹이사슬이 어렵고 골짜기에 먹이감이 많기 때문이다. 산행중 구조연락 표지번호 등을 눈여겨 보아둔다. 그래야 위급시 구조대에 위치를 알릴수있다.

9) 독도능력을 키우고 산세를 보아 등고선을 그려낼정도의 기량을 쌓는다. 실전에서는 능선을 확인하는법도 활용가치가 높다.

10) 위험한 코스나 처음가는 코스를 산행한다면 보조자일을 소지하는것도 좋다.



라) 등산 에너지

등산이 좋은이유가 여기에도 숨어있다. 최대 소모되는 에너지를 비교하면 산보는 300, 걷기는420, 수영은 500, 달리기는 870 Kcal 가 소모된다.

등산은 650-1080 Kcal 나 소모되므로 달리기에 맞먹는 수준이다. 그래서 비만인 사람에게 더 좋다. 예를들면 체중70Kg인 사람이 1시간 등산하면 735Kcal의 에너지가 소모되는데 이는 1시간에 8-11Km를 달리는효과와 같다. 산행은 주3회 이상 할때만 위의 효과가 있고 주1회정도면 건강엔 좋을지 몰라도 효과는 별로다.

산행시 1시간에 3.6Km를 걸을때가 가장 힘이 적게 드는것으로 알려져있으나 짧은코스에 2-3시간정도의 강도이니 약간 속보라 느껴진다.



마) 등산장비

대부분의 사람들은 등산을 시작하면서 등산장비 일체를 구입하는데 이런 방법은 권하고 싶지않다. 계절에따라, 야영여부, 산행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산행하면서 필요한것만 구입해간다.

등산장비에는 등산화와 등산복, 모자, 베낭, 스틱, 장갑, 등산용 다목적 칼, 약간의 의료물품. 겨울철엔 방한복, 스패치, 아이젠, 안면보호모자, 방한장갑. 야영시는 텐트, 침낭, 바닥깔개, 취사용구, 보조장비로 지도, 나침반, 고도계, 만보계, 시계, 카메라, 예비용 메모리와 배터리, 핸드폰. 보조자일, 야간산행시는 헤드램프, 우천시 우의와 베낭커버 등이 있다.



1) 베낭의 종류---Teardrop pack : 등산일반용으로 지퍼로 많이 열고 닫아 수납이 편리하지만 climbing에는 open시 쏟아질 염려가 있다.

Internal frame pack---개폐는 불편하지만 내용물을 안전하게 유지할수있어 고산등반이나 탐험용으로 사용한다.

External frame pack---지지틀이 밖으로 나와있어 여행용이나 트래킹용으로 사용하는데 수납이 편리하지만 바위나 나무가 많은 우리나라 등산에는 부적합하다.

베낭은 어느종류든 튼튼하고 위치조절이 가능하며 무게힘을 분산시키는 서스펜션 기능이 있어야 한다.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수납량에따라 20-30리터짜리가 무난하다.



2) 등산화---일반 산행용과 암반등산용 릿지화로 대별한다.

일반 등산용중 가죽으로 만든구두형 등산화는 딱딱하지만 질기고 수명이 길지만 미끄러지기쉬운 단점이 있고 특수재질로 만든 일반화는 부드럽지만 약한게 흠이다. 어느것이든 방수화라야 한다. 바닥의 고무홈이 너무 잘게 있는것을 피한다.



3) 등산복---가깝거나 짧은 산행에는 일반옷도 무난하지만 셔츠는 수분흡수력이 좋으며 빨리 배출건조기능이 있는게 좋고 쟈켓(등산용 조끼)은 주머니사용이 편하며 나뭇가지에 잘 걸리지 않는재질이면 좋다. 방풍이나 방수용 웃옷도 필요하다. 요즘은 기능성이 뛰어난 메이커제품이 나오는데 값이 비싼게 흠이다. 산행시의 속옷은 땀이 많은 운동이므로 면제품은 피한다.



4) 스틱---스틱은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체중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크다. 따라서 한벌(두개)을 준비하는게 효과적이다. 하나의 스틱을 양손에 번갈아가며 사용할수도 있으나 비탈면길에서는 반드시 산의 높은쪽에 위치한 손에 잡아야 한다. 내개인적의견은 마디가 약간 짧은 여성용이 우리에게 적합했다.



5) 장갑---바위나 나뭇가지에 긁히거나 찔림을 방지하고 넘어졌을때 손을 보호하기위해 장갑은 끼는게 좋다. 작업용 면장갑도 무난하지만 동절기에는 방한용 장갑을 준비함이 좋다.



6) 등산보조장비---산행종류나 방법에따라 필요한 것만 준비한다. 처음가는 곳이나 위험지역을 갈때면 보조자일을 준비한다든지, 눈속이나 우중산행시는 스패치와 우의, 베낭커버, 야간산행시는 헤드램프등을 필요시에 구입한다.



7)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장비---손전등(랜턴), 조리용 바람막이, 조미료나 반찬통셋, 군용 야전삽, 등산용 손도끼, 등산용 공구셋, 등



등산장비는 버리기는 아깝고 보유하자니 짐이되는게 많으므로 계절별, 산행종류별, 주야간 산행별로 산행하면서 꼭 필요한 것만 하나씩 구입해가는게 현명하다.



바) 등산예절

1) 산에는 쓰래기를 버리지 말라. 먹다남은 음식도 혹자는 썩어서 거름이 된다고 하지만 아니다. 토양오염이 될수있다. 빈봉투를 소지했다가 말끔하게 치워와야 한다.

2) 고성방가는 금물이다. 혹자는 산행시 야호를 외치는 사람이 있는데 야생동물에게 해가된다.조용하게 자연을 감상하고 작은 풀잎 하나라도 사랑하는 맘을 갖어야 산악인이다.

3) 자연훼손 행위를 해서는 않되며 특히 동식물 채집은 절대 금기사항이다.

4) 산행중 만나는 사람과는 간단한 인사를 한다. 특히 단체산행팀을 만나면 맨 앞사람만 인사하고 다음 사람부터는 목례로 한다.

5) 경사지에서 사람을 만나면 내려가는 사람이 오르는 사람을 위해 비껴 주는게 예의다.

6) 산행중에는 위급사항이 아니면 물을 얻어 먹으면 않된다. 물은 생명줄이며 가장 무거운 짐중의 하나이기에 필요량만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7) 산행중 알고있는 위험사항 산사태, 범람, 사고위험지, 머리에 부딫칠 나무나 바위, 갈림길의 표식 잘못 등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어 더 큰 피해가 없도록 한다.

8) 산행중에는 음주는 금물이다. 작은 돌뿌리에 걸려도 대형사고를 부르는게 산행이며 본인은 물론 남에게도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9) 남보다 빠르고, 더 멀리 산행하고, 위험한곳도 무리하게 진입하는걸 마치 무용담처럼 과시하는 사람이 있는데 위험천만 한 행동이며 화를 자초하는 행위로 삼가야 하며 겸손해야 한다.

10) 산행은 자발적이어야 하며 가능한한 보험가입이나 이동이나 안전시설을 갖춘 전문 산악회를 이용한다. 친한 친구 사이에도 "산에 가자"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다. 왜냐하면 사고시 가족의 일부가 송사까지 벌이는 각박한 사회가 됐다.



사) 산행시 지켜야할 사항

1) 산행은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전 1시간 전에는 끝내야한다.

2) 하루의 산행시 체력을 30% 정도를 남겨두고 끝내야 하며 8시간을 넘지않는게 좋다.

3) 산행시는 최대한 가볍게 베낭무게는 30Kg을 넘지 않아야 한다.

4) 아는 산이라도 사전에 지세와 지형을 지도로 익혀두고 산행에 나선다.

5) 산행시의 음식물과 물은 소량씩 여러번 섭취 하는게 좋다.

6) 단체로 산행시에는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계획을 세운다.

7) 단체산행시에는 어느경우든 인솔자(대장)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8)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빨리 되돌아 나와야 한다.

9) 오를때는 능선길을 내려올때는 계곡길을 선택하는게 유익하다.

10) 등산장비는 항상 손질을 잘해두고 산행기록을 하는습관을 기른다.

11) 가장 중요한건 걷는 운동인 만큼 등산화가 발에 잘맞아야 하고 좋은것을 신는다.

12) 손에는 아무것도 들지말고 자주쓰는 물건은 손쉽게 이용토록 베낭을 잘 꾸린다.



아) 산행시 주의할 사항.

1) 산행시에는 평소 식사량의 2/3정도만 하되 3시간마다 영양을 보충해준다. 하루 4회 식사 한다는 개념이면 좋다.

2) 등산시 옆사람과 대화 하면서 산행할 정도의 강도를 유지한다.

3) 탈수를 유발하는 고단백 식사는 피하고 저단백과 저지방식품을 유지한다. 초코릿, 견과류등을 휴식시간에 섭취한다.

4) 물은 조금씩 마시되 오이, 당근, 귤등을 보충으로 섭취한다.

5) 운동화를 신고 산에 오르는데 자칫 미끄러지면 대형사고를 유발할수도 있다.



자) 등산의 효과

1) 살빼기로 비만 예방 효과가 크다. (운동시 칼로리 소모가 큰것과 지방이 빠지는건 다르다. 예를들면 10분간 달리기보다는 30분간 걷는게 살빼는 효과가 크다.)

2)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3) 골반및 척추운동 효과가 크다.

4) 근력이 아닌 근 지구력이 향상된다.

5) 자연을 이용한 운동으로 정신건강에 아주좋다.



차) 산행을 해서는 않되는 사람

1) 당뇨질환자.

2) 고혈압이나 심장과 혈관계 질환자.

3) 심폐기능과 호흡기 질환자

4) 관절계 질환자.

5) 알레르기가 있는자. (산에는 각종 독초식물, 곤충, 버섯, 동물의 배설물등을 접하게 된다)



카) 위험대처능력과 위기관리

1) 홍수나 장마기 산행---가급적 피하는게 좋지만 산행에 만난다면 계곡길은 피하고 고지대로 오르며 천둥 번개가 있을시는 아무것도 없는 능선을 피하여 돌출되지 않게 한다. 특히 바위슬랩길은 피하고 큰나무나 바위아래로 피신한다. 이런경우 스틱은 접어서 베낭에 장착하는게 좋다.

2) 산불을 만날시---신고하고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 피한다. 산불초기라면 웃옷으로 진화하며 잡풀이 없는 지역이나 바위능선으로 피한다. 화력이 가장 약한곳으로 탈출한다.

3) 동절기 산행---아이잰과 스패치를 착용하며 방한용과 방풍용 옷과 여벌옷은 물론 방한장갑도 준비한다. 그리고 하산은 반드시 일몰전에 완료해야한다.

4) 맹수를 만난다---정면대결을 피하고 절대로 먹이를 주어서는 안되며 (냄새가 있어 계속 따라온다) 새끼를 거느리는 시기는 계곡길을 피하고 능선길을 택한다.(계곡엔 물과 먹이가 풍부) 호루라기나 종을 휴대했다가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스틱은 경우에 따라서 방어용 무기가 될수있다.

6) 위험지역은 최대한 천천이 통과한다. 가볍고 가늘고 질긴 50m정도의 보조자일의 중간점을 나무에 걸어 두줄을 잡고 내려온후 한가닥을 당겨 회수한다.

7) 산속에서 길 잃었을 경우에 대비하여 잘 아는산에 올라 관찰결과와 지도를 정치하여 측정한 결과를 비교해보는 작업을 한번정도는 실행해 보도록 권고한다. 특히 계절별 시간대별 관찰치가 실측치와 다르기 때문이다.



타) 산행방법

개인별 취향이나 신체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정한 목표와 테마를 갖고 규칙적으로 계속해야 등산효과가 나타난다. 단 정맥이나 대간종주는 중간탈출로가 마땅치 않아 산행거리가 긴 경우가 있어 야간산행까지 감행하는데 무리한 산행은 당초 목적인 건강관리에 오히려 해가 됨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거리는 짧고 시간도 2시간정도로 주2-3회 산행함이 좋다. 당장엔 문제가 없다해도 무릎관절에 손상이 오거나 돌이킬수없는 상태까지 올수있기 때문이다.



1) 집근처 가까운 산을 시작으로 규칙적으로 산행하되 점차 거리와 시간과 속도를 올려간다.

2) 국,공립공원을 대상으로 산행겸 여행겸 등산한다.

3) 년령별로 산높이에 따라 선정(예 : 50대이하는 700m이상, 60대이상은 600m이하 등) 한다.

4) 백두대간을 종주(구간별로 산행하거나 순차적으로 북행 또는 남행) 한다.

5) 각 정맥을 종주(남한에는 9개정맥) 한다.

6) 관광공사나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을 산행한다.



파) 산행전 준비

1) 산행하고자 하는 대상의 지도를 면밀히 검토하여 위치와 산행로를 파악해둔다.

2) 등산장비는 항시 손질해두고 아무때나 산행 나갈수있도록 준비해둔다.

3) 들머리와 날머리에서의 교통편을 파악해둔다.

4) 등산하고자 하는 구간의 출입통제나 기타 제한사항을 알아둔다.(군부대의 협조등)

5) 산행당일의 일기예보와 고산기상을 알아둔다.

6) 산행중 식수의 보충장소(샘이나 민가)를 알아둔다.

7) 산행중 숙식의 경우 산장이나 대피소를 예약해둔다.

8) 산행소요시간이나 거리등을 알아둔다.

9) 정상에서의 방향별 주변산을 파악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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