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者日疏 [갈 거, 놈 자, 날 일, 성길 소]
떠나간 사람은 날로 소원해진다는 뜻으로, 평소에는 친밀한 사이라도 죽어서 이 세상을 떠나면 점점 서로의 정이 멀어짐을 이르는 말.
출전은 <文選 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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