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인생이란, 상자에 담긴 모양과 색깔이 서로 다른 초콜릿과도 같아요.
어떤 초콜릿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죠”라는 대사가 있다.
지금 여러분이 고른 초콜릿의 맛이 어떨지 나는 모른다. 다만 그 초콜릿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마음’,
‘긍정의 마음’이라는 성분 함량이 높다면 꽤 달콤한 맛이 날 거라는 건 안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중, 정유선 저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나니 간만에 시원한 비가 내렸다. 신선한 가을 바람을 느꼈다면 책 속의 좋은 글귀를 공유하는 책 SNS 서비스인 책속의 한줄에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대비해보자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에요.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죠.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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