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신앙인의 작은행복

Bravery-무용- 2005. 12. 24. 11:47

♡ 신앙인의 작은 행복 ♡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을
깊은 山 속에서

하늘, 구름, 바람
산새들과 자연을 벗하며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것은

사랑하는 하느님과
신앙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하느님을 믿는일'
이 한 마디로

나의 삶과 진실이
설명되는 것이다.

신앙이 없었다면
깊은 산 속에서

단, 하루인들
무슨 낙으로 살리

때로는 신앙 때문에
고통과 갈등의 아픔과

분노와 울분의 쓴잔을
경험 하기도 한다.

그러나,
맑고 깨끗한 영혼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기도'뿐임을 배우고..

마음의 평화와
잔잔한 행복을 얻는 길은..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십자가 메고 걷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진실하고 참된 행복은

고통과 아픔의 인내를 통해서
사랑과 진실을 알게 하신다.

주님의 뜻을 이해하고
세속적인 욕심을 양보하면

세상은 온통 신비하고
아름다움으로 가득 한것을...


2005.  12.  10.


산방에서...
베드로 아저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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